‘모른 체 마을’의 사람들은 서로 인사를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모른 체 마을’에
‘바른이’가 이사를 왔어요. ‘바른이’는 사람들에게 먼저 웃으며 인사를 했어요.
‘바른이’의 인사를 받고 마을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예의바른 아이, 바른이!
아기 토끼풀
와글바글 무슨 소리지?
모두 모두 소중해요
함께라서 좋아
피노키오가 되고 말았어
사랑해요
내가 맡은 일을 척척!
너도 예쁘다
감기를 낫게 하는 특별한 방법
아기 두더지의 친구
내 마음이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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